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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성풍속도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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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을 들어서자 마자 오정숙은 스커트를 걷어올리고는 경호의 손을 자신의 보지에 가져 갔다..
"어? 오정숙!..팬티도 안입고 다니나? 그리고 왜이렇게 보지가 축축해?"
경호는 오정숙의 축축한 보짓살을 만지며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 했다..
"박대리님..아까 호프집에서 기분 좋았어요? 내가 모르는지 알앗죠? 보지 꼴려서 죽는줄 알았네.. 그때 물이 하도 많이나와서 화장실가서 벗고 왔다구요.."
"뭐? 그럼 내가 자위하는것 다 알았단 말야?"
경호는 당황하며 그녀의 보지로 부터 손을 떼었다..
"괜찮아요..직접한것??아닌데 뭐어때요..지금이라도 저를 홍콩가게 해주세요..
빨리요..제보지가 간지러워 죽겠단 말이예요.."
오정숙은 경호의 손을 다시 잡아끌고는 자신의 보지에 비비기 시작 하였다..
경호의 손가락이 들어가자 참았던 물이 다시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며 정숙은 경호의 목덜미를 깊숙히 끌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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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좋아라..흐~으~.. 더깊숙히 쑤셔주세요..더깊숙히요 ..아~~"
경호는 정숙의 스커트의 호크를 풀러 벗겨 버렸다..정숙의 익숙한 손놀림이 경호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와이셔츠단추를 풀어가자 경호의 자지가 점점 커져가기 시작하였다..정숙은 상의를 벗지 않은체 무릎을 꿇고 경호의 자지에 입을 갔다 댔다..
한입에 경호의 자지를 물고는 사랑스럽게 혀로 쓰다듬자 경호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배어나왔다..
"허~억 하~~더 쎄게..빨아줘..정숙이의 혀는 정말 기분좋아..아~~"
경호는 정숙의 머리를 더욱 끌어당기며 자신의 자지에 압박을 가했다..
'쭈`우~욱..낼름낼름..쭉 쭉쭉'
정숙의 입놀림이 점점 속도를 더해갈때 갑자기 안방문이 열리며 누군가가 나오며 눈앞의 상황을 보고는 꼼짝못하고 처다만 보고있었다..

"어?! 경~민~아"
"어머!? 누구~"
경호와 정숙은 깜짝놀라 입에서 자지를 빼고는 멍청히 경민을 처다 보았다..
경민은 경호형의 발기된 자지와 정숙의 벗은 하반신을 번갈아처다 보며 아무말도 못하고 자신의 눈을 의심하고 있었다..
바지속에서 일어서는 경민의 자지를 힐끗 처다보고는 정숙은 두손으로 이미 축축한 물로 가득한 자신의 보지를 가렸다.. 경호도 자신의 사타구니를 뒤로 돌리며
"너 언제 왔니? 갑자기 왠일이야?"

형의 말에 경민은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으~응.."
대답만 하고는 황급히 안방으로 들어갔다..

둘은 바닥에 널부러진 옷가지를 챙겨 입으며
"저사람 누구예요?"
"으응..동생인데 갑자기 왠일이지?"
옷을 황급히 챙겨 입고는 경호는 경민을 불렀다..
"경민아 인제 나와도 된다.."
안방에서 경민이 죄라도 지은 듯이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나왔다..
"어머..반가워요..동생이?茶맙?"
"네~..안녕하세요.."
"몇학년이예요?..박대리님 닮아 잘생겼네..아니다 박대리님 보다 더잘생겼는데..키도 크고.."
"고 2 에요"
"어머..고2가 이렇게 어른스러워..대학생인줄 알았네.."
정숙은 조금전의 일을 빨리 무마하려고 호들갑을 떨었다..
"그런데 말도 없이 갑자기 왠일이냐?"
"응..엄마가 반찬좀 갔다 주라고 해서..냉장고에 반찬하고 김치 넣어놨으니까 챙겨 먹어"
"그래..밥은 먹고 왔지..늦었는데 들어가 쉬어라.."
경민은 발기된자지를 겨우 달래며 작은방으로 향했다..

'휴우~..'
작은방으로 들어온 경민은 깊은 한숨을 몰아쉬었다..아직 까지 여자경험이 없는 경민은 좀전에 본 오랄섹스는 충격적이었다..여자의 빨간 입속에 깊이 들어간 형의 자지가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다..다시 자신의 자지가 딱딱해져오자 경민은 급하게 휴지를 들고는 바지를 내렸다..커다란 막대기가 고개를 내밀자 사정없이 흔들기 시작 하였다..그녀의 입에 자신의 자지가 들어간 상상을 하며 흔들자 이내 하얀 정액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 하였다..그때 갑자기 방문이 열리며

"형이 맥주한자~ㄴ...어머?"
정숙이 들어오다 경민의 자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액을 처다보고는 놀라고 말았다..처음에는 그의 자위행위에 놀라고 ,다음에는 그의 거대한 자지에 더욱 놀라고 말았다..많은 남자들과 섹스경험이 있는 정숙으로서도 처음보는 커다란 물건이었다..
잠깐 본것으로도 그의 귀두는 특히 기둥에 비하여 기형적이리만치 두꺼워서 마치 시커먼 아령이 그의 사타구니에 끼워져 있는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어? 누나.."
엉겁결에 자지를 돌린다는것이 뿜어져나오는정액몇방울 이 정숙의 가슴에뿌려졌다
"어머! "
정숙은 뿜어져 나오는 경민의 정액을 피하려고 고개를 돌렸다..
경민은 엉겹결에 정숙의 유방에 묻은 정액을 닦아준다고 손을 들이밀었다..
당황하여 자신의 커다란 자지를 드러낸채 정숙의 유방에 묻은 정액만 신경을 썼다..
정숙은 얼굴이 빨개져서 경민의 손을 뿌리치고는 방문을 쾅하고 닫고 급히 나가버렸다..경민은 창피하여 죽을 지경이다..장차 형수가 될지도 모르는 여자앞에서 이게 무슨쪽팔림인가..앞으로 어떻게 낯을 들고 다니지..경민은 가쁜숨을 몰아쉬며 바닥과 허벅지에 범벅이된 정액을 닦고는 침대에 누워 가슴을 쓸어내렸다..

경민의 방에서 나온 정숙은 목욕탕으로 향했다..가슴에 묻은 정액에서 풋풋한 밤꽃향기가 비릿한 내음과 함께 올라왔다..
경민의 커다란 자지가 생각나며 보지가 간지러워졌다..
'경호씨 동생인데 내가 왜이러지?'
마음을 진정 시키려고 하여도 정숙의 설렘은 가시지를 않았다..
가슴에 묻은 하얀 정액을 손가락으로 찍어서 입에 가져가 맛을 보았다..보지가 움찔하였다..비릿한 맛이 흥분을 느끼게 해주었다..손가락에 나머지 정액을 묻혀 보지의 음핵에 대고 살살 문질러 보았다..눈앞에 좀전에 본 경민의 커다란 자지가 아른거리자 아래에서 뜨거운 물이 나오기 시작 하였다..
'아~아~경민아~~내보지에 너의 커다란 자지를 넣어줘..허~어~엉~'
정숙의 상상은 그녀의 손가락의 움직임을 더욱 빠르게 하고는 이내 보지가 울컥거리며 뜨겁고 끈끈한 물을 토해 내기 시작 하였다..

목욕탕에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에 경호는 문을 빼꼼히 열고 들여다보자 정숙이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경민이를 외치며 자위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섹골은 못말리겠구만..경민이를 상상하며 자위를해?'
약간의 질투심을 느끼며 경호는 목욕탕문을 조용히 닫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상기된 얼굴로 정숙이 들어오더니 이내 옷을 훌렁 벗어버렸다..

"박대리님..나 보지가 간지러 죽겠어..내보지좀 어떻게 해줘"
정숙의 끝이없는 성욕은 어디까지일까? 경호는 혀를 내둘렀다..조금전 자위를 하고도 또 자신에게 달려드는 정숙의 행동에 경호는 아무말없이 그녀의 보지를 처다보았다..보짓물이 허벅지와 둔덕에 범벅이 되어잇었다..
정숙은 자신의 뜨거운 보지로 누어있는 경호의 얼굴을 깔고 앉아버렸다..
"컥억~컥!..숨막혀.."
경호는 그녀가 자신의 얼굴을 보지로 짓누르자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숨을 가쁘게 몰아쉬었다..
"빨리 내보지 안쑤셔 주면 질식시켜버릴꺼야..어서 빨아줘"
정숙은 자신의 보지를 경호의 얼굴과 코에 비비며 흥분에 오고 있었다..
"아~아~흑!흑!아~잉~~나죽??."
경호는 그녀의 보짓살을 있는 힘껐빨아댔다..혀로 그녀의 음핵을 핥아 나가자 그녀의 엉덩이가 점점더 빨라지고 이상한 괴성이 터져 나오기 시작 하였다..
"아..씨발..아!~죽겠네..아~ ~씨발 ..나죽어..허엉~~"

안방의 괴성에 경민은 죽을 지경이 되었다..응접실로 나온경민은 안방에서 흘러나오는 여자의 발광하는 소리에 한손으로 다시 열심히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저런 여자랑 한번만 해봤으면 소원이 없겠네..허억'
안방에서는 혀의 목소리는 잘들리지 않으나 여자의 목소리는 어찌나 큰지 응접실까지 쩌렁쩌렁 울릴정도였다..정말 섹을 많이 쓰는 여자인가보다 라고 경민은 생각했다..안방문에 귀를 바짝 갔다댄 경민의 귀에는 소리만 들어도 그들의 질펀한 행위가
눈에 선하였다..

"경호씨 자지는 너무 맛있어..하~응~..줍!쭙!쭈~욱 "
"헉억~더깊게 빨아줘..아!~학~"

아마 여자가 형의 자지를 빨고 있는 모양이었다..

"아~아~..경호씨 동생 아까보니까 방에서 자위하고 있던데?"
"그래?..그럴만도 하지 그나이때는 한참 혈기 왕성할때 아냐?그런데 그것을 봤단 말야?
"어휴..자기동생 자지 엄청 크더라..내보지는 찢어지겠던데.."
"그놈 자지는 크긴크지..한번 먹고 싶어?"
"그럼 좋옷지..농담이야.."
"농담같지 않은데..너같은 섹녀는 욕심낼만 할텐데.."
"어?말도안돼..어떻게 자기 동생하고 해? 아~아~..이젠 그만 보지에 집어넣어줘.."

밖에서 듣고있던 경민은 둘이서 자신의 얘기를 하자 다시한번 얼굴이 달아올랐다..
한번만 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경민은 생각하며 열심히 커다란 자지를 흔들었다..방에서 뿌적거리는 소리와 여자의 괴성이 커가면서 경민의 자지에서도 뜨거운 것이 흘러나왔다..
방으로 돌아온 경민은 아예 바지를벗어버리고는 침대 깊숙히 자지를 박고는 애써 잠을 청했다..

몇번의 폭풍이 휘몰아친후 오정숙은 숨을 쌔근거리며 팬티만걸치고는 깊은잠에 빠져 들었다..
경호는 바지를 줏어입고는 살그머니 경민의 방으로 가보았다..
바지도 안입고 경민은 커다란 자지를 침대에 박고 잠을 자고 있었다..
한참 성욕이 왕성할때 못볼것을 보여준 경호는 경민에게 총각닥지를 떼어줄 결심을 하게 되었다..정숙도 섹골이고 경민또한 사창가에가서 총각을 버리느니 정숙에게서 첫경험을 갖게 하는것이 나을듯 싶었다..

"경민아!'
경호는 곤히 잠든 경민을 깨웠다..
"으~응~..어? 형!"
경민은 바지를 입지않은 자신의 하반신을 이불로 가리며 겨우 눈을 떴다..
"왜그래? 무슨일있어?"
"너..내말 잘들어"
".........."
"오늘 너에게 좋은 경험 을 시켜줄테니까 형이 하라는데로 하기만 하면되"
"무슨경험"
"총각딱지를 떼어주겠다고"
"무슨소리야.."
'안방에 있는 여자는 너에게도 다행히 호감이 있는 눈치이니 그렇게 겁먹을 필요까진 없구"
경민은 침을 꼴깍 삼켰다..혀의 얘기가 감이 오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혹시 형수될사람아냐?"
"아냐..니 형수될사람은 따로 있으니까 걱정말고.."
"반항하면.."
"그러니까 절대 불은 키지 말고 조용히 방에들어가서 보지를 만져주기만 하면 저년이 다알아서 할거야..워낙 색골이니까..너는 가만히 있어도..지가 흥분해서 .."
"그래도..어떻게.."

경호는 선뜻용기를 못내는 경민을 데리고 안방으로 밀어 넣어버렸다..
안방문을 살며시 열어놓고 경호는 둘의 행동을 주시했다..컴컴한 방안이 어렴풋이 둘의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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