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사촌 누나-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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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OR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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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입을 벌렸다. 그러자 누나가 양말 1개를 들더니 내 잎에 대고 짜는 것이었다.
오줌과 침의 혼합된 액체가 나의 입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오줌이 있어서 그런지 양이 매우 많았다. 무엇보다도 양말에 있던 때들이 찝찝했다.
"야!! 바로 삼키지 말고 혀로 음미하고 삼켜!!" 나는 울면서 혀로 음미했다.
시큼하다 침은 별로 느끼지 못하겠다. 그리고 아까 양 볼에 몰래 모아둔 누나의 발가락사이의 때도 어쩔수 없이 음미해야 했다. 뱉으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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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이제 삼켜도 돼!" "감사합니다"
나는 그것을 삼켰다.. 매우 찝찝하다 욕지기가 나올것 같다.
평소에 비위도 좋지 못했는데.... 무엇이 서러운지 눈물이 계속 흐른다..
"웁..." 누나가 갑자기 남은 양말 1개를 나의 입에 쳐넣었다. "빨아먹어!!!"
나는 양말을 빨았다. 자꾸 욕지기가 넘어온다..
하지만 꾹 참았다.
갑자기 누나가 나의 발과 손을 쇼파의 양쪽끝에 묵는다.
그리고 내 입에서 양말을 꺼낸다.
그리고는 나의 얼굴을 발목으로 고정 시키고 나의 얼굴 10센티쯤 위에 앉는다.
"누나가 좋으거 줄께" 설마 "누....나.. 아니 주인님 제발 그것만은...제발.."
"내가 준거 먹지 않으면 정말 죽도록 맞을줄 알어!!" 그러더니 가스를 내뿜는다.
정말 지독하다 평소에는 냄세가 나지안는다 하더라고 똥싸기 전에 방구는 역시
누구나 냄새가 심한가 보다. 정말 못참겠다
누나의 항문에서 똥이 나온다.. 갈색은 아니다 황토색에 가깝다... 욱
자꾸 토할것 같다.. "토하거나 안먹거나 뱉으면 정말 죽도록 맞을줄 알아!!!"
나는 목구멍까지 올라온 오버히트를 도로 삼켰다. 얼굴을 도리질 쳤지만
움직여 지지 않는다. 누나의 발목으로 인해서....
결국 누나의 똥은 나의 입으로 떨어진다. 삼키진 못하고 입에만 두었다.
자꾸 나온다. 점점 누나의 똥이 나의 목으로 넘어가려고 한다..
하지만 난 결국 삼키지않고 입으로만 모두 받아 내었다. 나의 양볼은 이미 부풀어 있었다. 누나는 긴 신을을 내 뿜으며 일어서며 만족하게 웃는다.
돌연 내가 먹지 않은걸 보고는 "흥!!!내가 먹여주지" 웁..." 드디어 참았던 욕지기가 나오려고 한다. 갑자기 누나가 누나의 발을 나의 입으로 집어 넣는다.
발의 거의 반정도가 입으로 들어갔다. 나의 입에 포화 상태에 있던 똥들은
약간 나의 입 주변으로 새어 나왔다. 내가 입으로 숨을 쉴수가 없어서 코로 숨을
쉬자 입에 꽉 차있던 똥들이 코로 나온다... 죽을것 같다.
누나는 매우 재밌어 하며 웃는다.
입주변에선 피가 난다. 누나가 누나의 그 큰발을 반이나 집어넣어서 나의입이 찢어진 것이다. 욱.. 욕지기가 입으로 올라왔다. 누나는 발에 내가 욕지기 하는 걸 느끼고
"전부 삼켜 빨리!!" 나는 3분간이나 욱욱 해대며 겨우 겨우 삼켰다.
누나가 발을 뺐다 그리고 다시 집어넣으며 "깨끗하게 찌꺼기 모두 핥아 그리고
먹어!!" 나는 누나의 발을 핥았다. 누나가 손발은 풀어주지 않았지만 쇼파에 묵었던
끈들은 풀어주었다. 조금이나마 안심이 되고 이젠 끝난것 같았다.
"발을 더 핥아줘!!" 나는 엎드린 채로 발을 핥았다. 그런데 갑자기 누나가 한쪽 발을
나의 입으로 세차게 밖아 넣었다. 누나의 발의 거의3분의 2가량이 나의 입으로 들어왔다. 목구멍과 목젖에 누나의 발가락이 느껴진다. 누나는 웃더니(그 웃음만은 예뻤다.) 발가락을 움직였다. 목구멍이 쓰렸다. 그러더니 누나는 발가락으로 나의 목젖을 자극했다 발톱으로 누르고 찌르고... 욱욱..욱욱.. 그러더니 누나는 얼른 나의 입에서 누나의 발을 뺐다. 누나가 발가락으로 목구멍을 자극하자 먹은걸 전부 토해내고 말았다. 누나의 양쪽 발에다가...
누나의 눈이 매섭게 켜진다. 그러더니 돌연 한쪽 발을 들어 나의 얼굴을 세차게 밟아서 찍어 누른다. 나의 얼굴은 다른 한쪽 누나의 발등에 부딪히며 결국 코피가 났다.
흐흑..흐흑..나는 조금씩 흐느껴 울기 시작한다. 손발이 벨트로 묵여있어 지금은
누나를 이길수도 없다. 누나가 발로 찍어 누르면서 빙빙 돌린다.
나의 얼굴의 토와 똥 오줌 침 피로 범범이 돼었다
누나가 점점 무서워진다. 누나한테 빌고 싶다 빌어서라 더이상은 하고 싶지 않다.
돌연 누나가 말한다 "니가 뱉은거니까 그것들을 모두 핥아 먹어!!!"


사촌누나-4부 끝 5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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