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얼굴이 나의 욕지리고나온 찌꺼기(토)와 피와 똥과 오줌과그렇게 범벅이 된채로 누나앞에 무릎을꿇고 앉아 있었다.이미 반항할 마음도 없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핥을수 없었다. 내가 그렇게 한참동안을 눈물만 흘리며 무릎을꿇고 있자 "할수 없지 아직은 무리인가 보구나!! 이거 모두 깨끗히치우고 닦아 그리고 물떠와서 내 발도 닦고!!" 그러면서 나의 손발 묶인것을…
106. 18화 용병대(3)르네의 그곳을 한껏 탐닉했던 까닭인지 아하루의 물건은 우람하게 발기가 되어 잇는 상태였다. 아하루가 르네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얹고는 천천히 자신의 발기된 물건을 르네의 샘에 가까이 붙이기 시작했다.르네의 샘 입구는 방금전 아하루의 손가락이 친 분탕질 덕분인지 제법 구멍이 넓혀져 있었다. 덕분에 아하루의 물건이 쉽사리 르네의 몸안…
105. 18화 용병대(2)아하루가 자신에게 다가오는 르네의 아름다운 나신을 살짝 감아올렸다. 르네의 몸에서는 마치 꽃 향기와도 같은 향긋한 냄새가 은근히 풍겨나는 듯 했다.아하루가 르네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다. 그리고는 살짝 르네의 입술에 자신의 입을 얹어갔다.보드랍고 달콤한 르네의 입술이 살짝 벌려지더니 아하루의 입술을 맞았다. 아하루가…
104. 18화 용병대(1)아하루와 카리에와 손을 잡고 있는 르네, 훼리아, 그리고 마리안이 하인으로 보이는 사내가 열어준 방안으로 들어섰다.방안에서는 쳄벌린과 카르얀이 자리에 앉아있다 아하루가 들어서자 자리에서 일어나 반가운 표정으로 아하루 일행을 맞았다.방안은 두 개의 마법구와 여나믄개의 초를 사용해서 그런지 밤이 지나 새벽이 가까웠음에도 불구하고 꽤나…
나는 입을 벌렸다. 그러자 누나가 양말 1개를 들더니 내 잎에 대고 짜는 것이었다.오줌과 침의 혼합된 액체가 나의 입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오줌이 있어서 그런지 양이 매우 많았다. 무엇보다도 양말에 있던 때들이 찝찝했다."야!! 바로 삼키지 말고 혀로 음미하고 삼켜!!" 나는 울면서 혀로 음미했다.시큼하다 침은 별로 느끼지 못하겠다. 그리고 아까 양 볼에 …
나는 그렇게 사촌누나의 노예가 돼겠다고 맹새했다..어떻든 간에 난 내가 한말은 지킨다.어차피 13일간 섹스좀 하고 끝나겠지 힘든일좀 시키고 심해봐야 엉덩이 맞는 정도겠지...솔직히 화나고 수치스럽기는 했지만 걍 그렇게 편하게 생각했다.섹스를 하면 나도 즐기는 거니까 나만 손해는 아니지 머 그대가로 노예가 돼어 준다고 생각하면 돼지..누나 같은 이쁜 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