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사기수법

대출수수료 관련 신종사기 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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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금융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대출을 알선하고 선수수료를 징수하는 것에 이어 최근에는 신용조회기록을 삭제해 주겠다며 "작업료"를 요구하는 브로커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하지만 대출받지 않은 신용조회기록 삭제는 본인이 직접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대가로 수수료를 요구하는 것은 불법이다.
 
2002-04-25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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