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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자금① 공적자금 비리 26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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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 공적자금비리 합동단속반은 사기대출 등의 혐의로 성원토건 김성필 전 회장 등 9명을 구속기소하고, 17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 기업들이 사기대출 등으로 금융기관에 떠안긴 부실은 5조8천억여원, 결국 국민의 세금인 공적자금으로 이 부실을 메웠습니다.
 
 
2004-05-28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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