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자금비리, 18명 구속기소
작성자 정보
- 사기NO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38 조회
- 목록
본문
검찰 공적자금비리 합동단속반은 진로와 고합그룹 등 6개 기업에 대해 수사를 벌여 진로 장진호 회장 등 18명을 구속기소하고 16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회사들 때문에 금융기관은 부실채권 4조 천7백억원을 떠안았고 금융권의 부실은 국민의 세금으로 조성한 공적자금 투입으로 이어졌습니다.
2003-09-29
YTN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