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간부 낀 금융사기단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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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액이 1억원 이상인 예금주들의 신상 정보를 빼내 주민등록증을 위조한 뒤 이들 예금주 명의로 8억여원을 인출해 가로챈 농협 간부와 사채업자 등 금융사기단 11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고객의 계좌에서 이 같은 수법으로 돈을 빼낸 혐의로 충남 논산 모농협 과장 44살 김모와 사채업자 38살 김모씨 등 11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2003-09-20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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