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왕자도 투자" 4000억 사기쳐 징역 8년…檢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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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 액상비료를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속여 4000억원대 투자금을 받아 챙긴 일당에게 실형이 선고된 가운데 검찰이 선고된 형량이 가볍다며 항소를 제기했다. 12일 서울중앙지검 공판4부(부장검사 강민정)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컨설팅업체 대표 고모씨 등 6명에 대해 징역 4~8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 항소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2024-04-12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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