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폰지사기 의혹" 케이삼흥 부동산 근저당 잡은 인물, 회장과 친인척설 제기돼… “투자금 은닉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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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과 같은 건물 거주자 A씨는 케이삼흥이 보유한 부동산에 근저당을 수백억여원 설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직원들과 투자자들은 A씨가 김 회장의 혈연관계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김 회장이 전략적으로 받은 투자금을 은닉하기 위한 수단으로 근저당을 잡은 것으로 의심했다. 이에 김 회장은 A씨와 같이 거주하고 있지만 조카는 아니며 대부업자의 아들이라고 반박했다.
2024-05-18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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