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밀항 성공 코앞서 좌절한 "존버킴"… "밀항 혐의" 징역형 확정[취재메타]
작성자 정보
- 사기NO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39 조회
- 목록
본문
800억원대 스캠코인 시세조종 혐의로 최근 구속기소된 "코인왕 존버킴"이 지난달 중국으로 밀항을 시도했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개월을 확정받았다. 현재 존버킴은 시세조종 및 사기 혐의로 구속 수감된 채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2024-09-14
헤럴드경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