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삼성전자 출신 사업가", 100억대 코인사기 혐의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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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출신의 성공한 창업가로 유명 셰프들과 협업했던 암호화폐 발행사(재단)의 대표 정모 씨가 100억원대 암호화폐 사기 혐의로 검찰에 고소됐다. 그는 자신이 발행한 암호화폐가 이른 시일 내에 거래소에 상장될 것이라고 속여 수백억원대의 투자금을 챙기고, 암호화폐 유통량을 허위로 공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송에 참여한 인원은 소수에 불과해 피해 규모는 최대 1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3-10-24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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