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억 암호화폐 사기 "젬코인" 주모자 사기·탈세 혐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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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4,700만(1,700억 원) 달러 규모 암호화폐 사기 "젬코인(Gem coins)" 주모자 스티븐 첸(Steve Chen)이 사기와 탈세 혐의를 인정했다. 미국 법무부는 스티븐 첸에게 최소 10년 징역형을 선고했다.
2020-02-20
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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