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코인" 위믹스 투자자 20여명, 위메이드 대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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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위믹스 투자자들이 발행사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를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다. 위믹스는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수십억원 어치를 거래해 논란이 된 가상화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광야는 지난 11일 서울남부지검에 장 대표를 사기 및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수사해달라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2023-05-13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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