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납치·살해" 일당 7명 오늘 대법 판단…2심 주범에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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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은 이경우와 황대한, 유상원·황은희 부부에게 1심 선고형을 유지했다. 다만 연지호는 1심보다 2년 감형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다. 이 씨에게는 징역 4년, 허 씨에게는 징역 4년 6개월이 선고됐다.
2024-07-11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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