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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퓨리에버 뇌물 코인 수수" 前행안부 공무원…검찰, 징역 1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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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남 납치·살인 사건"의 발단이 됐던 퓨리에버 코인 발행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60대 전직 공무원에 대해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4-07-02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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