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납치·살인" 발단…퓨리에버 코인 시세조종 업자 보석으로 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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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납치·살인 사건의 발단이 된 퓨리에버 코인을 시세조종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던 코인 전문 시세조종 업자가 지난 1일 보석으로 풀려났다. 2일 법조계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4단독은 전날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류모(49)씨의 보석 청구를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주거 제한, 보증금 3000만원 납부, 증인·참고인 접촉 금지, 전자장치 부착 등을 보석 조건으로 달았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24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024-05-02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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