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억 편취한 시소펀딩 대표 등 7명 검찰 기소…피해자 8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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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방검찰청 형사4부(부장검사 조만래)는 지난 2020년 4월부터 8월까지 P2P 대출 업체 시소펀딩을 운영하면서 45개 페이퍼컴퍼니를 투자 대상으로 내세우고 유망 마스크 제조 업체 등에 투자하는 것처럼 속여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총 896명의 피해자들로부터 161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A씨와 공범 6명을 이날 기소했다.
2023-08-03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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