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전 특검에 포르쉐 배달한 가짜 수산업자 측근... 사기 혐의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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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수산업자 측근으로 활동하며 박영수 전 특검에 포르쉐를 전달하는 등 심부름을 도맡아 하던 30대 남성이 수차례 사기행각을 벌이다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형사1단독(송병훈 판사)은 피해자들을 속여 돈을 빌린 뒤 변제하지 않은 A(39)씨에게 사기 혐의로 각각 징역 4개월, 징역 2개월,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2023-07-10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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