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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범서 거물 사기꾼으로…검경·언론까지 농락한 가짜 수산업자 사기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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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언론인 출신 교도소 인연 통해 유력 인사 소개 받아 "선동오징어" 사업 투자금 명목 116억 원 가로채 기소
 
 
2021-07-05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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