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S대 나왔어".. 내연녀와 함께 "깡통 주식" 팔아 540억 가로챈 사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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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출신임을 사칭하면서 내연녀와 함께 540억원대 사기를 친 사업가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다단계 방식으로 피해자 1만여명에게 이른바 "깡통 주식"을 판 것으로 드러났다.
2021-07-23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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