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수신 의혹" 수사 받는 워너비그룹, "사기 주의" 글 올린 목사에 11억 손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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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비그룹은 지난 1월 목회자 후원금 명목으로 12억원을 침례교단에 기부하려고 했으나 무산된 바 있다. 교단이 워너비그룹을 둘러싼 잡음을 인지했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이후 진 목사기 지난 1월 21일 기독교한국침례총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금융(폰지)사기 주의를 요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자 워너비그룹은 소송에 나섰다.
2023-06-07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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