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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사기" 피해 3000억…상장사 대표들까지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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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회사 투자를 미끼로 돈을 빼돌린 창조투자자문 대주주 A씨의 사기 규모가 30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중에선 코스닥의 H사를 비롯해 복수의 상장사 대표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감독원은 창조투자자문과 A씨와의 연관 관계, 공범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강도 높은 현장 조사에 들어갔다.
 
2023-06-15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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