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닙니다”…유명인 줄줄이 해명한 "코인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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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로세로연구소는 유튜브 채널에 “(당시) "골든골 코인"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투자한 사람들만 사기당했다”면서 현재 "위너즈 코인" 사태의 주범이 이전에도 "골든골 코인"으로 수많은 사람이 피눈물 흘리게 했다고 말했다. 또 GDG 코인이 사람들에게 투자금을 받은 뒤 로크업을 걸어 코인을 자유롭게 찾지 못하도록 하는 수법으로 돈을 갈취했다고 설명했다.
2024-02-11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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