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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거래소 "비트소닉" 피해 38명 집단소송…"재산 몰수보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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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소송 참여 의사를 밝힌 50명 중 1차 고소 의사를 밝힌 38명은 내주 서울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피해자들을 대리하는 한상준 법무법인 대건 변호사는 이날 통화에서 "10일 기준으로 피해액을 70억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재산 몰수보전을 빨리하는 쪽으로 진행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2021-05-11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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