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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밀항 실패한 코인 시세조작 사기범 "존버킴" 2심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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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시세조종 사기사건과 관련해 출국금지 상태에서 중국 밀항을 시도했다가 붙잡힌 "코인왕" 박모(43)씨가 항소심에서 형량을 감경받았다.
 
2024-06-27
남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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