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유사수신" 범인은 잡았지만…피해자 보상은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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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9월 가상 아이템 투자로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속여 수천억원을 갈취했던 유사수신 사기업체 "패션킹"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문제는 사기꾼 일당들이 피해자들을 통해 갈취해낸 금액 대부분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것이다. 피해자들의 투자자금 피해 회복이 쉽지 않아 이들의 마음고생은 당분간 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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