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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일파만파" VMS 그룹 코인 한인 대상 사기 의혹 .. 법정공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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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VMS그룹의 존재와 진행중인 사업,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약속 이행에 전혀 문제가 없고 오히려 음해와 협박 등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피해를 입었다는 한인들은 검찰에 까지 고발 조치했습니다. 코인 판매, 채굴에 따른 이익 미분배 등 사기 의혹을 받고 있는 VMS 그룹 엔디 박(박가람) 대표가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박 대표는 오늘(24일)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를 통해 VMS 그룹으로부터 코인 사기라고 주장한 일부 가운데 1명도 수익금을 받아갔는데 받지 못했다며 허위 사실로 자신을 사기범으로 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4-04-24
라디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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