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사기수법

"500억 사기대출" 혐의 김천호씨 징역 9년

작성자 정보

  • 사기NO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500억원대 사기대출로 금융회사를 파산으로 몰고가 수천억원에 달하는 공적자금이 투입되게 했던 (주)고제 소유주 김천호씨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다.
 
 
2004-07-20
머니투데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기사례 열람순위

사기사례 업데이트

전체 470 / 1 페이지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