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수수료 관련 신종사기 극성
작성자 정보
- 사기NO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60 조회
- 목록
본문
신종 금융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대출을 알선하고 선수수료를 징수하는 것에 이어 최근에는 신용조회기록을 삭제해 주겠다며 "작업료"를 요구하는 브로커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하지만 대출받지 않은 신용조회기록 삭제는 본인이 직접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대가로 수수료를 요구하는 것은 불법이다.
2002-04-25
머니투데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