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상장될 것" 속이고 수백억 투자금 가로챈 코인 발행사 대표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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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삼성전자 출신"을 내세워 투자자들을 모집한 암호화폐 발행사 대표가 수백억 원대 사기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정 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암호화폐 "아고브"(AGOV) 발행사 클럽레어 대표 정 모(44) 씨를 지난 20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2024-06-21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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