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사기수법

KFM 사건 피해자들 “김봉현이 주범” 고소 검토

작성자 정보

  • 사기NO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3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850억원대 유사수신 피해를 일으켰던 KFM파트너스의 피해자 측은 김 전 회장을 검찰에 고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피해자 측 변호사는 “김 전 회장이 연루돼 있다는 자료를 모으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2020-05-14
국민일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기사례 열람순위

사기사례 업데이트

전체 470 / 1 페이지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