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 16:00 현대건설 vs 한국도로공사 KOVO 컵(여) 국내배구분석 스포츠분석
작성자 정보
- 작성자 TOREX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549
본문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 분석 현건은 직전 GS와의 경기에서 1-3 패배했다. 모마가 25득점(공성율 38.88%)을 뽑아주었고 위파위도 37.5%의 공성율을 기록해주었지만 고예림, 정지윤 국내 공격자원들 중 제몫을 해낸 이가 없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였다. 그래도 양효진, 이다현 두 미들블로커 자원이 29득점을 합작해주며 강점을 살렸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볼만헀다.
도공은 직전 페퍼와의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강소휘가 21득점, 47.5%의 공성율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고 니콜로바도 준수한 화력강점을 이어갔다. 유니가 33.93%의 공성율을 기록하긴 했지만 23득점으로 팀내 최다득점을 올려주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볼만했다. 다만 김세빈의 빈자리가 생각보다 크게 느껴지고 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 |
<분석요약> 현건 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