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번개로 불리는 남자(짧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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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TOR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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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간을 이용해서 짧은 야설 하나 해드릴라구요..
가볍게 읽어 주세요..

학교 다닐때 저의 별명이 번개 엿습니다..
혹자는 요즘 챗팅의 번개만남을 연상하시리라 생각 되는데 그건 아니구..
여자를 하두 번개 같이 잘따먹어서 붙여준 별명이지요..

친구와 친구의 애인(엔조이 애인,걸레)저,이렇게 3명이서 대천해수욕장에 피서를 갓엇죠..
친구가 저를 꼬시더군요..자기 여자친구를 한번 주겠다고..
반신반의 하면서 끌려가다시피 갔습니다..
수영복도 참 야하더군요..하얀 비키니 였는데 물을 먹으니까 까만 유두가 톡하니 튀어 나와 있는데..하~죽이더군??.수영보다는 그녀의 보지둔덕만 열심히 처다 보앗습니다..
방은 물론 하나 잡았죠..피서 가서 각방 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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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소주로 방안 가득히 채웠습니다..
핫팬티 속의 보지만 처다보앗습니다..
친구가 눈치를 주더군요..
취해서 옆으로 쓰러져 자는척 햇습니다..
친구..바로 덮치더니 ..여자의 신음소리가 이어지고..불도 안끄고 섹을 쓰더군요..
여자도 많이 취햇나 봐요..난리가 아니더군요..
이친구 엉덩이를 격하게 움직이더니 이내 여자위에서 내려와 숨을 할딱엿습니다..

제친구 저를 발로 툭하니 치더니 눈치를 주더군요..네차레라 이거죠..
매너 좋은 놈입니다..
불가지 꺼주더군요..
여자위로 올라 탔습니다..어서옵쇼 하면서 몸을 바르르 떨더군요..
역시 걸레 엿나 봅니다..자기 남자친구가 옆에 있는데두 벌려주더군요..
죽여놨습니다..보지가 찢어지도록..저의 머리를 잡고 놔주지 않아서 힘들게 내려 왓습니다..(섹녀,벌렁?核렷?보지,)
가운데 그녀가 가운데눕고 양쪽으로 자연스럽게 우리는 누웠습니다..
그녀의 손이 저의 자지를 조물락 거리더군요..아마 제친구의 자지도 잡고 있는눈치더군요..한번 더하고 싶은데 친구와의 약속이 잇어서 망설이고 잇엇습니다..
딱 한번만 먹기로..갈등햇습니다..
그녀의 손놀림이 어찌나 집요하던지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군요,,
친구가 잠들기를 기다리기로 하엿습니다..

여기서 잠깐..나중에 들은 제친구의 얘기를 종합해서 지금부터는 제친구의 입장에서 얘기를 이어나가죠..

졸려 죽겠는데 ..내가 자면 번개라고 소문난 저자식이 분명히 또따먹을것 같고..
(고민..심각..하품)
한번만 먹기로 약속은 햇지만 믿을수가 없다..
이기집애도 분명히 아까 섹쓰는것 보니까 또벌려 줄것 같구..고민..
앗사! 그렇지! 이렇게 좋은 방법이..
나는 걸레의 보지에 가운데 손가락을 깊숙히 찔러넣고 는 안심하고 잠을 청하는데..
아쓰발..
창문이 열려 바람이 살살 들어오는것이 아닌감..
팔을 뻗어보았죠..
정확히 30 센치가 모잘라더군요..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고는 창문을 잽싸게 닫고는..바로 보지에 손가락을 기푹히 집어넣었죠..
휴~~..이제 안심이다..
미친년..이기집애 멋도 모르고 입에서 신음소리가 튀어나오는 것이에요..
구멍도 아까보다는 조금 좁아 진것만 빼고는 안심..
쌔근쌔근~~깊은잠에 빠졌습니다..

그러나..그러나..아!저는 아침에 눈을 뜨고는 ..충격..배신감..
뒤에 저는 저의 친구를 번개님이라고 불럿습니다..
깨끗이 졌습니다..
결레도 친구에게 양보 햇습니다..
저의 완전한 참패엿습니다..
열려진 창문을 원망 해보았습니다..

저의 손가락이..아글쎄 저의 손가락이 ..아악!
번개의 똥구멍에 박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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