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사촌 누나-7부

작성자 정보

  • 작성자 TOREX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214

본문


혜진이 누나는 그렇게 나의 자지와 불알에 스타킹을 끼우고선
나의 나의 귀두 즉 요도관 앞에 조그만 구멍을 뚫어 주었다.
혜민이 누나가 갑자기 신발장에서 누나의 힐을 꺼내왔다.
약간 큰 힐이었는데 힐이 매우 뾰족했다.
누나는 나의 불알을 누나의 힐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 "이제 부터 너의 고환은 누나의 신발 깔창이야!! 알았지?"
누나는 나의 불알이 들어있는 힐을 신으려고 했다.
"악~~ 누나 그렇제마 아퍼~~"

 

d0f50-67f26d50a5226-b29c345110afc1e2d70ae50570f4320f59b114c8.webp


누나는 기어코 발을 힐 안으로 집어넣었다.
나의 불알은 죽 늘어났다. 아 불알이 찢어질것 같다.
누나가 걸으려고 하자 누나의 힐 안에서 나의 불알이 누나의 뒷꿈치에
자꾸 눌린다. "어머!! 이 말랑 말랑한 알은 뭐지? 그래서 불알이라고 하는구나!!
꼭 안터지는 물렁물한 물풍선 같기도 하고 물렁한 삶은 달걀 같아 히히~~"
그렇면서 누나는 뒷꿈치로 더욱 나의 불알을 꽉 밟았다.
"아!!악~~! 누나 터질것 같다. 욱! 욱~~ 그만해 제발~~ 악~~"
불알을 한번이라도 채여본 남자는 알겠지만
거기에 심한 충격이 가해지면 옆구리가 땡기고 구토를 할것같다.
눈이 충혈되면서 눈물이 흐른다.. 치욕스러워 흘리는 눈물이 아니다.
다만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난다. 머리가 어지럽다.
누나는 내가 흔들거리고 토할것 같자 얼른 뒷꿈치를 느슨하게 해 주었다.
그리곤 힐을 벗었다. "재밌니? 밍밍? 즐겁지?"
옆에서 혜진이 누나가 즐거운듯 웃는다.
"혜민아! 나 아침일찍 와서 배고픈데 밥좀주라"
"그래 알았어! 밍밍 너도 밥먹어야지?"
"네 주인님 배고파요.." 그래 그래 기다려봐.
"웅 마침 큰게 매려운데" 설마..... 또 헉!!
다행이 누나는 나의 입에 똥을 누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게 어쩐일인가 혜민이 누나와 혜진이 누나가 밥을 준다며
방금 그 힐에다가 똥을 누기 시작했다.
혜진이 누나는 마렵지도 않은 똥을 억지로 누기 시작했다.
누나들은 똥을 누기전에 가스를 내 얼굴에 뿜에댄다.
욱 냄새 죽을꺼 같다. 역시 똥나오기전의 냄새는 보통의 가스냄새랑은 다르군
정말 똥냄새다. 아니 더 심한것 같다.
힐안에 3분의 2가량이 채워지자 나머진 오줌을 누었다. 그렇게 힐 양쪽
모두 채우고 나서 더 나오려고 하는 똥은 신문지를 펼쳐서 거기에 누어서
밖에 놔두었다.
누나들은 서로 쳐다보다니 힐 안을 발가락으로 마구 비빈다...
욱!! 냄세 저건 완전히 설사자나... 그리고 힐을 나의 얼굴에 드리민다.
"자 먹어!! 니 밥이야 단 지금 먹지마!! 5분만 있다가 누나들이랑 가치 먹자"
'으~~~이걸 먹으라고 세상에~~'
그리고선 누나들은 밥을 차렸다.
누나들이 식탁에 앉았다. "우리들 발밑으로 기어 올래?"
나는 누나들 발밑으로 기어갔다. 즉 식탁 밑으로 기어갔다.
"구두를 우리들 발앞에 나줄래? 한짝씩!!"
나는 한짝은 혜진이 누나의 발 앞에 그리고 다른 한짝은 혜민이 누나의
발 앞에 놔두었다.
그때 혜진이 누나와 혜민이 누나가 동신에 힐을 신었다.
당연히 그 안에 똥과 오줌은 넘쳐 흘렀고 누나들의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
발 전체에 똥과 오줌 범벅이 되었다.
혜진이 누나가 말했다. "먼저 흘러내린 밥을 깨끗이 먹어!!"
나는 바닥에 흘러진 똥과 오줌들을 핥아 먹으려고 혀를 내밀었다..
사촌누나- 7부 끝 8부에서...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야설 랭킹
Total 450 / 12 Page
강간에 대한 보고서 47
등록자 TOREX
등록일 05.14 조회 188

(야채장사 새댁을 위협 강간하면서.)오전 시간에 아파트 단지를 몇 바퀴째 돌았다.나는 아파트 단지 인근의 상가에서 세탁소를 하는 사람이다.저녁 시간엔 세탁, 세탁 하고 목소리를 높이며 세탁물을 수거하러 다니고 또 세탁된 옷가지들을 가져다 주는 것도 나에겐 큰 일이다.막 오전 작업을 시작하는데 나와 친하고 상가에서 비디오 가계를 열고 있는 재원이에게 전화가 …

강간에 대한 보고서 46
등록자 TOREX
등록일 05.14 조회 231

강간에 대한 보고서46오전 늦게 일어나서 친구에게 전화를 건다.돈이 떨어진 것이다. “어~ 경호냐?, 나 우인이야. 이따가 좀 보자. 그래, 내가 저녁에 저번에 만나던 삼겹살집 있지, 거기서 좀 보자.”친구놈은 아직도 나와 얽힌 채무 관계에 대해서 어려워 하고 있다.친구와 만나기로 한 시간 이전에는 시간이 남아돈다. 할 일이 없다.평소와 다름없이 지하에 위…

아하루전 90. 황태자의 죽음
등록자 TOREX
등록일 05.14 조회 196

90. 15화 황태자의 죽음(1)넓직한 방이었다. 아니 오히려 왠만한 저택의 거실이라고 불리워도 손색이 없을 만치 넓었다. 하지만 그 안의 사물들 탁자나 장롱 그리고 개인의 취향으로 보이는 몇가지 물건들은 이 방이 거실이라고 불리우기 보다는 일종의 개인 방으로 불리워 진다는 사실을 얼추 짐작가게 했다.또한 방안 전체는 수수하면서도 왠지 평민들이나 허접한 귀…

아하루전 89. 능욕당하는 여체
등록자 TOREX
등록일 05.14 조회 192

89. 14화 능욕당하는 여체(4)케마스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카리나가 재미 잇다는 듯이 얼른 케제리아의 뒤로 돌아가서는 케제리아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땀이 식어서인지 케제리아의 엉덩이는 어느새 차갑게 식어져 잇었다.코즈히가 케제리아의 머리카락을 잡아 올리며 낮게 으르릉 거렸다."이 미천한 계집 어르신들 말씀을 잘 들었겟지? 제대로 못해내면 나중에 혼날줄…

아하루전 88. 능욕당하는 여체
등록자 TOREX
등록일 05.14 조회 192

88. 14화 능욕당하는 여체(3)레히만이 케제리아 에게서 떨어져 나가자 카리나가 케제리아의 뒤에서 움직이는 몸놀림을 더욱 거세게 가했다.케제리아의 엉덩이를 쥔 손에 힘이 들어갔는지 케제리아의 엉덩이가 카리나의 손 아귀에서 한껏 일그러진채 제 모양을 잃고 잇었다."흐윽 흐윽 흐윽"케제리아가 레히만이 입안에서 터뜨린 애액을 삼키고는 그동안 참아 왓던 숨을 몰…

아하루전 87. 능욕당하는 여체
등록자 TOREX
등록일 05.14 조회 193

87. 14화 능욕당하는 여체(2)코즈히와 공자들의 앞에 무방비로 노출된 케제리아의 모든 것이 잇었다. 무방비의 환히 드러난 케제리아의 음부는 다가올 일들에 대한 기대감인지 움찔 움찔 거렸다. 코즈히가 그런 케제리아의 움찔거리는 꽃잎들을 보면서 잔혹한 미소를 지으며 서서히 손을 펴고는 케제리아의 꽃잎을 헤치며 안으로 안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흐읍"케제리아…

아하루전 86. 능욕당하는 여체
등록자 TOREX
등록일 05.14 조회 196

86. 14화 능욕당하는 여체(1)"이리와 누워라"코즈히의 말에 구석에서 무릎꿇고 있던 케제리아가 마치 말 잘듣는 개처럼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방 안 한가운데 있는 낮으마한 탁자로 다가왔다.케제리아의 얼굴에는 자신을 탐욕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는 사내의들의 눈을 의식해서인지 수치심으로 발갛게 상기되어 잇었다.케제리아는 코즈히가 가리키는 테이블로 다가가서는 그 위…

아들의 과외비 6부
등록자 TOREX
등록일 05.14 조회 214

."여보세요...?"그녀는 마지못해 전화를 받았다."나야..."그녀의 몸에선 소름이 돋았다. 지배인이다."오늘 처음으로 이차 나갔다며... 수고했어 거기 00장 509호지...?"그녀는 그가 찾아올까봐 순간 당황하여 말을 더듬었다"...나...나 지금 급히 갈데가 있어요..."어느새 그녀의 목소리는 긴장되어 있었다. 그가 아무소리 하지 않고 전화를 끊자 그…

아들의 과외비 5부
등록자 TOREX
등록일 05.14 조회 233

 ...그가 나간 후 한참이 지나서야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여관을 빠져나온 그녀는어느 식당에 들어가 혼자 식사를 했다. 그녀는 밥을 먹는 도중 내내 눈물이 흘러나와, 눈물이 섞인 밥을 먹어야 했다. 그녀는 식당을 나온 후, 기분전환을 할 겸 백화점에 들렀다. 평소에는 엄두도 못내던 일이지만 몸을 허락한 대가로 갑자기 큰돈이 생긴 것이다. 그녀는 아들의 …

강간에 대한 보고서 45
등록자 TOREX
등록일 05.14 조회 284

 1. 훔쳐보는 취미와 강간세상에는 별난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참 많다.나는 그 별난 이란 단어 속에 포함되는 취미를 가진 사람이다.도대체 어떤 취미를 가져서 별나다고 하느냐고 반문할 분들이 계실 것이다.내 취미는 훔쳐 보기다. 훔쳐보기도 그냥 시시한 훔쳐보기는 재미가 없다.내가 좋아하는 훔쳐보기는 남들의 섹스 장면이다.나?, 이십대 후반의 허접한 회사의 …

강간에 대한 보고서 44
등록자 TOREX
등록일 05.14 조회 189

 (강간 중개업자.)대부분의 사람들은 공인 중개사란 말 보다는 복덕방이란 말에 더 친근감을 느낄 것이다. 나는 이 복덕방을 하는 사람이다.요즘 공인 중개사란 간판을 내건 곳들은 대부분이 깔끔한 현대식 집기류를 늘어놓고 컴퓨터를 올려놓은 곳이다.예전의 복덕방처럼 공인중개업을 하는 곳을 나이 먹고 할 일 없는 사람들이 소일거리로 화투도 치고 중국 음식을 시켜 …

강간에 대한 보고서 43
등록자 TOREX
등록일 05.14 조회 236

 (내 인생의 지침을 돌려놓고,,,,,,,,)오피스텔은 삭막하다. 거의 대부분이 독신자가 거주하는 공간이 오피스텔이다. 가끔은 사무실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나처럼 독신인 사람이 일곱평 남짓한 공간에서 혼자 거주한다. 대부분의 오피스텔은 원룸 형이다.나?, 나를 소개하기로 하겠다. 나는 대학 3학년에 다니는 남자 놈이다.어떻게 해서 이 오피스텔에 거주하게 되었…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