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사촌누나-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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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침 훈련은 시작하려고 했다. 그런데 아침부터 전화가 왔다.
당연히 누나가 전화를 받았다. 누나 집이니까
"여보세요. 어! 혜진이니? 응 있어? 왜? 올려구? 그래? 그거 좋겠다. 어디야?
내가 지금 나갈께. 응 거기 알았어 기다려"
"밍밍 지금 잠깐 나갔다가 올테니까 현관에서 무릎꿇고 기다리고 있어 10분
이면 올꺼야 알았지?"
"내 주인님" 누나가 나간후 나는 현관에 무릎을 꿇고 있었다.
'전화로 봐선 누가 올꺼 같은데 아니겠지 다 벗겨놓구 또 누굴 부를려고..설마..'
7-8분이 지나자 누나가 들어왔다. 그런데 그 설마가 맞았다,
그런데 그 설마가 맞아버렸다. "밍밍 인사해 누나 친구야 저번에 누나가 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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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지명한 사람도 누나와 똑같은 주인으로 모셔야 한다구"
"네...." "응 이쪽은 누나 친구고 이름은 혜진이야"
"어머! 잘생겼네.. 좋겠다. 노예 있는 것만해도 어딘데 거기다가 외모도 되구"
"피~~ 너도 같이 쓰면 돼잖아..." "정말?" "그래 대신 담에 술이나 한잔 사라"
"응!응! 고마워 넌 역시 정말 좋은 친구야!!"
"얘 진짜 이름이 머야?" "강준혁 이라고 하는데요...."
그렇면서 나는 그 혜진이란 누나의 얼굴을 보았다.
와우!! 예쁘다.. 사실 별로 일줄 알았다 누나가 너무 예뻤기 때문에..
"누나 친구 예쁘지? 누나 친구들 중에 젤 예뻐 인기도 만구 그리고 걱정마
더이상 SM친구는 없으니까 그리고 이제부터 잘해야해!!"
"네!!" "노예로서의 이름이 머라고 했지?" "밍밍 이에요."
"좋아 밍밍 네 힐좀 깨끗이 닦아줄레 혓 바닥으로!!"
"네? 네 알았어요..." 나는 현관에서 무릎을 꿇고 그 혓 바닥으로 그 누나의 힐을
닦기 시작했다. 지저분 하진 않았지만 깨끗하지도 않았다.
발 뒤꿈치가 나와있는 힐이었다. 내가 누나의 발귓꿈치를 혀로 닦을때였다.
"밍밍 구두 속도 닦아줘" 그러면서 누나는 끈을 푸르고 힐을 신고 있는 상태에서
뒷꿈치를 들었다. 욱 발냄새가 났다. 발 냄새도 심했지만 땀냄새도 무지 심했다.
'역시 냄세가 나는군 아마 노예한테 시키기위해 일부러 발을 안닦나 보구나..'
그렇게 발 냄새를 맡는동안 어느새 나의 자지는 커지고 있었다.
내가 혀를 좀더 안쪽으로 집어넣어 발가락 쪽으로 혀가 이동할 때였다.
그때 누나가 뒷꿈치로 나의 혓바닥을 세게 밟았다.
"웁!웁!" 아 너무 아프다 꼭 혓바닥 깨문것 같다. 그리고 문제는 그게 아니라
누나가 계속 밟고 있다. 혀가 빠지지 않는다. "아! 아! 아~~~"
내가 그렇게 발버둥 치는걸 보구 누나둘이 웃는다.
그렇게 1분 정도 있다가 나의 혀를 풀어주었다.
그리고 나는 나머지 한쪽도 그렇게 혀로 닦았다.
어느새 힐은 반짝 반짝 윤이 날만큼 깨끗해져 있었고 나의 혀는 시커머게 변해
있었다. 내 자지가 꼴린걸 보구서 누나는 "어머! 내 발이 좋았나 보구나
더 해줄께!" 그러면서 그 누나는 내 코앞에 발가락을 꼼지락 거렸다.
그 누나의 발냄새와 발의 땀냄새 스타킹 냄새가 나의 코로 들어왔다.
나의 자지는 시뻘겋게 충혈 되면서 커질때 까지 커졌다.
그때였다 "혜민이 니 시타킹 신던거좀 갔다주라" "그래 알았어"
사촌 누나가 3일전에 신은 스타킹을 가지고 왔다.
그러자 누나의 친구가 씩 웃더니 얼른 스타킹 양쪽을 벗었다.
그리고는 한쪽을 나의 자자에 끼우고 또 한쪽도 끼웠다. 그리고 스타킹 남은
부분으로 빠지지 않게 나의 자지 밑에 묶었다. 세게 묵어서인지 좀 불편했다.
난 누나 친구의 발에 땀으로 젖은 스타킹의 냄새와 꺼칠꺼칠하고 촉촉한 느낌에
또 흥분하고 있었다.
그리고 혜진이 누나는(누나의 친구) 누나의 스타킹을 가지고 나의 불알에
한쪽을 끼우고 다른 한쪽으로 불알과 자지 사이를 스타킹이 모두 빠지지 않게
꽉 묶었다. 이번엔 정말 아프다 "아! 주인님 아퍼요 조금 살살해 주세요~~"
"미안하지만 그렇게는 안돼.그리고 앞으로 계속 그렇게 지내 팬티는 입지 말고!!"
너무 너무 아프다. 거기다가 자지에 스타킹이 끼워져 있는데도 냄새가 느껴진다
그 혜진이 누나의 발 냄새와 발의 땀냄새 그리고 사촌누나의 묶은 스타킹의 엄청
난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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