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야설
야설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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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로 불리는 남자(짧은 얘기)
등록자 TOREX
등록일 05.14 조회 245

막간을 이용해서 짧은 야설 하나 해드릴라구요..가볍게 읽어 주세요..학교 다닐때 저의 별명이 번개 엿습니다..혹자는 요즘 챗팅의 번개만남을 연상하시리라 생각 되는데 그건 아니구..여자를 하두 번개 같이 잘따먹어서 붙여준 별명이지요..친구와 친구의 애인(엔조이 애인,걸레)저,이렇게 3명이서 대천해수욕장에 피서를 갓엇죠..친구가 저를 꼬시더군요..자기 여자친구…

혹성상인 2 - The Firm
등록자 TOREX
등록일 05.14 조회 234

2. The Firm레스토랑의 앉은 자리에서 바로 회사 브리핑이 시작되었다. 한스의 정면에 홀로스코프가 내려지고 그 중심에 현란하지만 깔끔한 홀로그램이 떠올랐다. 머리가 벗겨진 중년 신사가 나와 그 옆에 나타나는 그래프들을 가리키며 회사 개황을 설명하기 시작했다.이익편 : 지난달 기간영업에서 360억 굴덴의 순이익 발생, 연간누계 2100억 굴덴, 투자사업…

혹성상인 1 - 첫날밤
등록자 TOREX
등록일 05.14 조회 231

1. 첫날밤자리를 주섬주섬 일어나는 한스에게 중년여자가 다가와 안내했다. 이 여자는 귀부인 스타일의 여자였다. 한스는 혹시 아버지의 애인이 이 여자인가 하며 그녀를 따라가며 말을 붙였다.“저….말 좀..”“네, 말씀하세요. 도련님”“저기, 아버지가 이 곳에서 높은 분인가요?”“네? 무슨 말씀을…. 아버님은 이 곳의 주인이세요. 우린 회장님이라고 부르죠. 하…

혹성상인 - 프롤로그
등록자 TOREX
등록일 05.14 조회 217

어느 먼 미래, 대충 우주력 3360년쯤 이라고 해두자.인류는 3천 년 전에 이미 하이퍼스페이스 (초공간) 의 비밀을 풀어 우주 공간을 초광속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자 인류는 전 은하로 놀랍게 빨리 퍼져 나가 정착을 했다.한스 김은 페리옷 행성에 어머니, 누나 둘과 함께 살고 있었다. 비교적 공부를 잘해 근처의 명문 콰하이 대학 비즈니스 스쿨을 …

사촌 누나-7부
등록자 TOREX
등록일 05.14 조회 214

혜진이 누나는 그렇게 나의 자지와 불알에 스타킹을 끼우고선나의 나의 귀두 즉 요도관 앞에 조그만 구멍을 뚫어 주었다.혜민이 누나가 갑자기 신발장에서 누나의 힐을 꺼내왔다.약간 큰 힐이었는데 힐이 매우 뾰족했다.누나는 나의 불알을 누나의 힐 안으로 집어넣었다.그리고 "이제 부터 너의 고환은 누나의 신발 깔창이야!! 알았지?"누나는 나의 불알이 들어있는 힐을 …

사촌누나-6부
등록자 TOREX
등록일 05.14 조회 216

그렇게 아침 훈련은 시작하려고 했다. 그런데 아침부터 전화가 왔다.당연히 누나가 전화를 받았다. 누나 집이니까"여보세요. 어! 혜진이니? 응 있어? 왜? 올려구? 그래? 그거 좋겠다. 어디야?내가 지금 나갈께. 응 거기 알았어 기다려""밍밍 지금 잠깐 나갔다가 올테니까 현관에서 무릎꿇고 기다리고 있어 10분이면 올꺼야 알았지?""내 주인님" 누나가 나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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