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교육청 공무원 "폰지사기 의혹" 기업 계열사 대표 겸직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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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공무원이 폰지사기 의혹을 받는 워너비그룹 계열사의 대표이사로 겸직하다 적발돼 감사를 받게 됐다.공무원법을 어기고 겸직을 한 A씨는 폰지사기 의혹을 받는 워너비그룹의 계열사인 워너비굿즈㈜(現 히즈콥 주식회사)의 대표이사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2024-03-21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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