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유엔 관련 투자라더니…등치고 떠난 가상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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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규모 폭락 `모비코인`, 운영단체 사기 혐의로 수사
유엔과 관련된 공익 목적을 내세워 투자금을 확보한 후 투자자들에게 가상화폐를 배부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방법으로 차익을 노린 혐의(사기)로 고소당한 비영리기구 재단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피소된 A재단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총 5명이며 현재 소환조사가 진행 중이다.
유엔과 관련된 공익 목적을 내세워 투자금을 확보한 후 투자자들에게 가상화폐를 배부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방법으로 차익을 노린 혐의(사기)로 고소당한 비영리기구 재단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피소된 A재단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총 5명이며 현재 소환조사가 진행 중이다.
2019-10-29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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