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깜짝할 새 4800만원 "증발"···6000여명 "패션킹"에 투자사기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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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를 본 투자자는 6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억원 넘게 피해를 본 사람도 있다고 한다. 이들은 피해 사례를 모아 조만간 고소장을 제출할 계획이다. 하서정 홈즈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새로운 아이템 구매자의 돈을 기존 아이템 구매자한테 준 것이기 때문에 폰지사기가 맞다”며 “다른 수익 구조가 없고, 투자자가 게임 아이템을 사용하려고 산 게 아니라 투자용으로만 샀기 때문에 전형적인 폰지사기”라고 했다.
2021-08-19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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