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갑질인 줄 알았는데 렌터카 사기, 벌금은 고작 5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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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보스맨과 경찰 사이의 수상한 유착 의혹도 나온다. 많은 피해자가 발생했지만 빅보스맨이 처벌받은 건 2019년 여객운수법 위반 하나 뿐. 벌금은 500만 원이 전부였다. 이에 대해 남양주경찰서는 공문을 통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20건의 고소사건이 접수됐고 그 중 16건이 종결됐다고 알려왔다. 물론 원칙에 따라 수사했다는 답변이었다. 어떻게 된 걸까.
2021-02-24
오마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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