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원대 폰지 사기 또 터졌다…문화 콘텐트 투자사 대표 수사중 (2023-05-21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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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투자사 관계자가 기업인 등으로부터 거액의 투자금을 받아 빼돌린 정황을 경찰이 파악하고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투자자들로부터 수억원대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C투자자문 대주주인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A씨가 설립한 C투자자문은 ‘영웅’ ‘기생충’ ‘엑시트’ ‘사바하’ 등 영화에 투자해 성과를 낸 법인으로 문화 콘텐트 업계에서 잘 알려진 회사다. 카카오게임즈·야나두 등 상장을 앞둔 스타트업에 투자하기도 했다. A씨는 2021년 3월까지 이 회사 대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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