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채굴 회사" 폰지사기 전면 부인•••VMS 앤디 박 대표 기 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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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업체 전직 이사와 투자자들이 VMS USA(Vehicle Mining System USA, 이하 VMS• 대표 앤디 박)의 다단계 사기 의혹이 제기한 가운데 <본지 4월 23일자 A-3면〉 해당 업체 앤디 박 대표는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24일 앤디 박(한국명 박가람)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VMS는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대표는 "우리 회사는 (차량에 채굴 컴퓨터를 장착해)코인을 채굴하는 마이닝 회사지, 코인 회사가 아니다"라며 "채굴을 통한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고 폰지사기 의혹을 부인했다.
2024-04-25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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